あらすじ
한집에 같이 살게 된 선화와 윤후. 그들은 우연히 자신들의 전생을 보게되고, 그들의 운명은 점점 파국으로 치닿는데..
"지켜봐주세요. 제가 어찌 좌상을 무너뜨리는지."
역적의 딸로 몰락해 궁녀가된 이선화 / 너와의 혼인을 일찍이 하였더라면..너와 나는 부부의 연을 맺고 있지 않았겠느냐. "임금의 여인을 사랑한 내금위장 서윤후 / "차라리..저와 함께 떠나시지요." 선화의 적이 되어야만하는 사내, 강민혁 / 조선의 절대군주를 꿈꾸는 지존, 이윤/ 임금에게 사랑받지 못한 비운의 후궁 반이현.
그들의 애절한 로맨스 전생에 피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