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독특하고 유일한 상상소설, 이제는 상상력이다.
상상력은 시공을 초월하고 경계 자체가 없다. 이야기는 어린이날 꿈으로 시작된다. 테마파크 그림 속으로 순간 이동을 하고, 인공지능 테마파크 잔디밭에서 이미지 창으로 통해 본 모든 것들을 상상력만으로 자연 물감을 얻어 상상도를 그린다.
휴먼 로봇과 씨름을 하던 주인공 파크는 거인을 상상하여 상상력의 힘으로 이긴다.
상상력으로 돈을 벌기 위해 상상력 기계를 만들어 내는 탐욕스런 박사는 상상력이 가장 풍부해지는 어린이날, 상상력이 최고인 인공지능 테마파크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훔치려고 어린이들을 납치한다.
주인공 파크는 인공지능 휴먼 로봇과 진돗개 로봇 이렇게 두 친구와 같이 여자 친구를 구하기 위해 악당을 찾아간다. 상상도의 신비로운 힘으로 위기를 넘기고, 친환경적인 미래의 집, 현실에서 곧바로 가상 세계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영화화면 속으로 빛을 타고 들어갈 수 있는 환상적인 애니메이션관 등 현실과 상상 세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고, 여자 친구를 구하기 위해 우주까지 가는 대 모험이 펼쳐지는 어린이날 하루 동안의 상상 환타지아이다. 우주선은 갑갑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타고 다녔다. 파크는 별을 타고 우주로 간다.
독특하고 유일한 상상소설 '이미지네이터'은 다르다. 수천 년 세월 동안 이야기된 온 세상 모든 이야기가 작가의 상상력으로 창조된 피조물이다. 하지만 이 소설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을 넘어 상상력 그 자체를 이야기의 본질로 삼고 있는 세계 유일의 소설이다. 모든 게 상상력의 힘으로 움직이고 로봇까지 상상을 한다.
누구나 한번쯤 듣고 매일같이 수없이 상상하는 상상세계이지만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았다. 단 한 번도 이야기되지 않은 상상력으로 “상상세계”를 최초로 소설화시킨 상징적인 상상소설이다.
"상상력을 발휘하면 누구나 상상인(想像人)이 된다." 는 이야기는 상상력이란 게 뭔가 모르게 오묘하지만 명쾌하게 정의되지 않는 부분의 베일을 벗기고 아주 명쾌한 느낌으로 직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