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자리에서 다시 실마리를 찾아가면 된다. 내가 누군데, 지지 않아. 내 힘으로 다 맞춰놓을 것이야. 이 엇갈림들.
전설 속, 짐승의 일족이 살던 흑운동에 어느 날 피의 잔치가 벌어졌다. 검은 짐승의 왕이 난을 일으켜 흰 짐승의 왕을 죽인 것. 그리하여 도망치듯 인간세상으로 건너온 흰 짐승 일족과 그들을 따라 환생한 검은 짐승 일족, 그들이 인간세상에서 다시 만났다. 그들 사이의 꼬인 오해를 끊어내고, 얽힌 인연을 풀어내고, 그들의 사랑을 다시 이어가고자……. ..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