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과외선생 박혁이 낸 ‘화개장터’ 암호문을 풀어라, 설록수!
트위터 탐정 설록수에게도 사춘기는 있었으니 고등학교 2학년 겨울이 바로 그 고비였다. 당시의 설록수는 무슨 까닭인지 “대학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때문에 부모님은 과외선생 ‘박혁’을 부른다. 헌데 이 ‘박혁’이란 인물이 보통 인물이 아니었으니... ... 어찌하여 설록수가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는 탐정이 되었는가, 왜 ‘베이커가’에 하숙을 하게 되었는가 지금,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