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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작. 우연히 마주친 폭행 현장과 범인을 가리키는 단서인 “두류산 양단수를 예 듣고 이제 보니”란 문구! 하지만 소심한 나는 그대로 지나치고 만다. 그러나 한 번의 소심함은 나의 인생에 긴 그림자를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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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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