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 경찰청장의 아내 김희진의 실종, 깡패 정육칼의 자살을 위장한 죽음, 대기업 딸 장하나의 성폭행과 자살, 용역 김준익의 질식사를 위장한 죽음. 이 모든 사건을 통해 드러나는 EP(enterprise protector, 기업 수호자)를 세상에 드러내려는 계획.
고문으로 죽은 K기업 노조위원장의 아들 해강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많은 죽음들이 생긴다. 이 사건들을 쫓는 경찰과 기자. 경찰의 의심 역시 해강이 계획한 것이고, 경찰들은 해강의 계획에 따라 전 경찰청장(권력가)을 K기업 사장(자본가)에게 갖다 바치는 역할을 한다. 그렇게 공생관계였던 권력과 자본은 대립관계가 된다.
어쩌면 복수 이야기이고, 어쩌면 세상에 금을 내는 사람들 이야기이다. ..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