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금까지 살면서 자신이 무언가에 이렇게 빠져 버린 적은 한 번도 없었기에 정말 불가사의했다. 정말 세상엔 남자가 진우밖에 없는 듯 생각될 때도 있었다. 길을 가다가도, 차를 타고 가다가도 진우와 비슷한 뒷모습만 봐도 가슴은 두근대고 호흡마저 빨라졌다. 때론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리는 듯도 했다. 아, 정말 난 그에게 길들여지고 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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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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