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래 기다렸어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이 날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나투 제국 사하 기(麒) 가문의 당주, 세이란. 어느 날 세이란은 황제의 모략으로 거의 죽은 목숨으로 쫓겨나 예국 선왕의 아들 류아신을 만나 그와 마음을 나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하룻밤 동안 꾼 꿈이 아닌가! 게다가 그 꿈은 바로 세이란 가문 당주만이 미래를 예견하며 꾼다는 예지몽이었다.
황후가 된 여동생까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불길한 예지몽. 결국 세이란은 예지된 미래를 제 힘으로 바꾸기 위해 쿠혼 산맥 너머 예국 땅으로 꿈속의 남자 아신을 찾아 길을 나서는..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