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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나는 조선의 국모다"의 작가 이수광 장편추리소설! 조한우는 매우 평범하면서도 소심한 남자였다. 그는 이웃에도 친절했고 가정에도 충실한 남자였다. 그의 부인 유정란은 자신의 남편을 일컬어 쫀쫀한 남자라고 입버릇처럼 불러댔고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거나 무골호인이라는 동네 사람들의 평판에도 그것이 조금 모자라는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수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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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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