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넌 친구라고 생각하겠지만, 나한테 넌 여자야.”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 민태윤. 결혼하고 싶은 스포츠 선수 중 1위로 뽑힐 만큼 출중한 능력에 잘생긴 외모를 지닌 인기 있는 남자지만, 그녀에게 그는 그저 좋은 남자 사람 친구였다. 오랜 시간 동안 늘 곁에서 위로가 되어 주고 힘이 되어 주었던 그가, 어느 날 갑자기 더 이상 친구가 아닌 연인이 되고 싶다며 사랑을 고백해 왔다! 메이저 리그에서도 탐낼 만큼 출중한 실력을 지닌 민태윤, 그러나 그에게는 지독한 징크스가 하나 있었다. 바로 경기 전에 ‘야구의 여신’이라 불리는 조아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 사랑하는 마음을 감추고 그녀의 곁에서 ‘친구’로 지내왔지만, 강력한 라이벌의 등장으로 더 이상 그녀에게 ‘친구’가 될 수 없었던 그는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오랫동안 친한 친구 사이였던 태윤과 조아. 그들의 새로운 관계의 시작은 과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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