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금단의관계 #근친물 #자보드립 #현대물
#널_볼때마다_입속에_처박고_싶었어
#빨아봐요_내가_만족하도록
*본 도서에는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생을 통틀어 다섯 번의 결혼을 한 덕분에 낳지도 않은 아들이 넷이나 생긴 엄마.
성인이 된 후 엄마의 첫째 아들이었던 은도와 재회한 서현은 그와 첫 경험을 하게 되고,
그의 결혼식장에서 재회한 엄마의 둘째 아들인 제도준과도 섹스를 하게 된다.
본의 아니게 엄마의 두 아들들과 관계를 갖게 되어 혼란스러운 와중에
서현은 스포츠 센터 리모델링 일을 맡게 된다.
업무를 위해 스포츠 센터에 방문한 서현은 뜻밖에도 엄마의 세 번째 아들인 박이경과 재회하게 된다.
그녀와 동갑인 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마음이 잘 통했던 친구 같은 남자였다.
리모델링을 위해 스포츠 센터를 돌던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밀회를 즐기는 연인을 목격하게 되는데…….
“하아…… 씨발, 그런 눈으로 보면 좆 달린 새끼들이 오해한다고 했잖아.”
“하아.”
“고객이 원하는 대로 다 해준다고 했었지, 아마?”
“…….”
“빨아 봐요, 내가 만족하도록.”
*<엄마의 세 번째 아들>은 <엄마의 첫 번째 아들>, <엄마의 두 번째 아들>과 연작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떡볶이나 먹자.”
서현은 민망한 듯 떡볶이를 입에 넣고 꼭꼭 씹었다.
“다 먹고 나면 나도 먹고.”
“…….”
“잘 빨더라.”
서현의 귀가 붉게 물드는 걸 보며 이경은 턱을 괴고 바라보았다.
“말만 했는데 다리 사이가 벌써 촉촉하다.”
“……아니거든.”
“만져 본다.”
“야!”
서현은 다리를 오므리며 이경을 노려보았다.
“내 좆은 섰어.”
“안 물어봤어, 궁금하지도 않고.”
“나는 궁금해, 이서현 보지가 젖었는지.”
여기서 더는 아무렇지 않게 음식을 입에 넣을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아래에서 시작된 열기가 서현을 가장 곤혹스럽게 했다. 홧홧한 기운이 퍼지며 뭔가 더 뜨거운 것을 열망했다.
모아 붙인 다리에 힘을 주었다. 하지만 이경이 잡아당기는 통에 애쓴 보람이 없었다.
“이서현 씨.”
“왜 꼭 이럴 때만 존댓말을 하시는지…….”
다리를 벌린 채 마주 보고 앉아서 정중히 존댓말을 했다. 오히려 맥주를 마시며 음식을 씹을 때는 음란한 단어를 거침없이 내뱉었으면서.
“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