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기는 어느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이다. 그리고 익명의 누군가, 그러니까 나는 에반젤린에게 빙의했다. <br>나는 이 세계를 알고 있다.<br><br>……있어야 했다.<br><br>“경은, 일종의 변곡점입니다.” <br><br>빙의했다는 것만 기억할 뿐 그 무엇도 모르는 일개 소시민인 내가 무에 그리 대단하겠…….<br><br>“다른 세계에서 태어나 이 세계로 영락한 존재이기에 벌어진 일입니다.”<br><br>응? 뭐라구요? <br>근데 센트레아 덴딜라이언 공작 각하, 너는 그걸 왜 알고 있어? <br><br>“또 당신을 잃어버리고 싶진 않습니다. 제발. 한 번도 너무나도 많아요.” <br><br>저기요? 다 큰 남자가 밖에서 우는 거 아니에요! <br><br>“나는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으니까. 그 악마에게 내 영혼을 팔아도 기쁘니까, 제발.”<br><br>센트레아는 웃고 있었다. 아니, 울고 있었나? 혹은 둘 다였나. <br>아무튼 엉망이었다. <br><br>맙소사!<br><br>이 세계는 어디로 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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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2/03/14
  • 現在の作品어디 가시나요, 에반젤린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