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저 평범한 계약결혼이 될거라고 생각했다.<br>하지만 그건 오산!<br>세상 가장 만만하다고 생각했던 여자와의 결혼에 제 인생을 던지게 될 줄이야!<br><br>“…당신 정말 뭐예요?”<br>“기태윤.”<br>“그거 말고.”<br>그녀의 눈매가 사납게 벼려진다. 태윤은 반도 태우지 않은 담배를 꺼야 했다. 성큼성큼 다가온 그녀가 태윤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다 고개를 갸우뚱 기울인다.<br>“까면 깔수록 신기한 남자네.”<br>“너야말로.”<br>태윤이 지지 않고 받아치며 그녀의 목덜미를 스치듯 어루만졌다. 등을 따라 내려온 손으로 허리춤을 감싸자, 둘 사이가 은밀하게 좁혀지며 숨결이 가까워졌다.<br>“보통 아니야.”<br>“겉만 보고는 모르는 거니까요…. 아마 나한테 결혼제안을 한걸, 후회할지도 몰라요.”<br>“그럴지도 모르고.”<br>그는 마치 입 맞추려는 사람처럼 그녀의 숨결을 들이켜며 상체를 숙였다.<br>“기대하지. 어떤 대답을 들고 찾아올지.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 테니, 좋은 대답 생각해서 찾아와.”<br><br>모든걸 수집하려는 남자와, 아무리 해도 손에 넣을 수 없는 여자.<br>우리, 정말 결혼할 수 있을까?

連載情報

配信言語
Bomtoon
Bomtoon2022/03/08
  • 現在の作品키스보다 황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