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가 거느린 여배우와는 절대 엮이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M엔터테인먼트 대표 류건후,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기나은의 유혹에 견고하던 그의 세상이 흔들린다.
할 수 없다는 듯 길게 한숨을 내뱉은 건후가 이내 출입문 잠금장치를 꾹 누르고는 나은에게 다가왔다.
“책임은 내가 아니라 기나은 네가 져야할 것 같은데.”
“무슨 책임이요?”
“이렇게 만든 책임.”
그녀의 앞에 멈춰선 건후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 제 바지 앞섶을 가리켰다. 놀란 눈으로 나은이 내려다보자, 건후가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 몸을 돌렸다.
“손으로 책상 짚어. 지난번처럼 크게 소리는 지르지 말고.”
모든 남자들이 기나은에게 빠져 정신을 못 차리더라도,
혼자 흔들리지 않고 그녀를 끝까지 지켜주겠다고 했던 그 다짐,
이제는 지키지 못할 것 같다.
기나은이 잠자던 그의 본능을 깨웠기에.
#소속사 여배우랑은 자지 않아? #안 자봤잖아요. 어떻게 되는지 #널 잃고 싶지 않은데 #하룻밤 자요, 어떻게 되는지 보게 #억제하고 있는 본능을 깨우면 위험할 텐데 #나 좁은데, 들어갈까요? #한 번 박혀 봐. 어떻게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