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7년 전. 갑작스런 사고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녀, 조하영.
지나버린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한 채 새 삶을 씩씩하게 살아가려는데…….
“학교 그만두고 우리 회사 들어와.”
가장 필요했던 순간 그녀를 떠났던 그, 우태석이 그녀를 찾아온다.
그것도 재벌가의 일원으로.
“앞으로 보지 말죠. 우리.”
“아니, 계속 보게 될 거야, 우리. 내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
7년 만에 나타난 그는…….
그녀가 기억하고 사랑하던 그가 아닌 것 같다.
“하영아, 날 좀 사랑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