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우재 사채 재벌 [제성]의 사냥개. 시키는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해내는 강양우 회장의 오른팔. 감정도 없고 동정심은 더더욱 없다. 세상에 믿을 건 돈과 힘뿐이다. 그래서 그 여자도 지옥으로 밀어 넣었다. 망가질 걸 뻔히 알면서도. 민여을 [제성]과 함께 대한민국 검은돈을 좌지우지하는 [이신]의 민경조 회장 딸. 아버지 민경조의 이복형제 민정철에 의해 회사도 사라지고 아버지도 죽임을 당한다. 모든 것을 빼앗긴 후 병든 엄마와 낯선 시골에 정착하려 하지만 그녀는 반드시 망가져야 할 운명이었다. 굳이 날 찾아온 그 남자 때문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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