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장 지워" 재희는 깨달았다. 태성이 단 한 순간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걸. 태어나지도 못하고 자신과 함께 죽어가는 아이를 생각하며 재희는 마지막 소원을 빈다…. "딱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그리고 일어난 기적. 스스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정도였지만, 재희는 11년 전으로 돌아간다. * 한편, 죽은 재희를 되살린 건 바로, 신이 아닌 무결의 존재 무빈. "나, 안재희 씨가 필요해." 그동안 숨어서 지켜만 봐왔던 무빈이 재희의 앞에 섰다. "내 모든 걸 이용해도 좋아. 아니, 이용해." 11년 전으로 돌아와 달라진 복수의 대상 윤태성. 그리고 볼 때마다 마음이 아련해지고 흔들리게 만드는 서무빈. 재희는 자기 뜻을 이뤄내고 해피엔딩으로 향할 수 있을까? #내가 괴로웠했던 만큼 비참하게 만들 거야 #다시 돌아왔어 #복수해야하는데 #자꾸만 한 남자가 마음에 걸린다 #꿈속의 그 남자가 #그가 인간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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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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