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보수적인 아버지에게 반항하기 위한 하룻밤.
그냥 그뿐이었다.
"그냥…… 할 것만 하면 되는 거잖아요.”
“할 것만? 당신의 그곳에 내 페니스를 박아 넣고 흔들기만 하면 된다는 뜻인가요? 전 그런 건 싫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정사는 역시나 아팠다.
그렇지만 그만큼,
달콤했다.
“어서……! 박고 흔들어줘요.”
미정은 정신 없었던 행위 후, 그대로 헤어지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랬는데.
“결혼 생각해볼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말도 안 돼요!”
“당신과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수단으로 결혼은 제법 괜찮지 않습니까?”
김도훈. 그가, 결혼을 제안했다.
#계약결혼으로도 묶어둘 수 없는 당신을 #무슨 수를 써서든 가지겠어 #뒤로 하는 더러운 일은 영원히 모른채 #내 품에 안겨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