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살다가 갑자기 ‘오메가’ 판정을 받은 세연.<br>예상치 못한 일에 당황한 세연에게 담당 의사는 어리고 잘생긴 남자 사진을 들이밀었다. 그것도 여러 장을.<br><br>"어떤 알파든 취향대로 맞춰 드리겠습니다."<br><br> 평생 연애 한번 못 해 본 세연에게 남자 복이 한꺼번에 몰아닥쳤고, 얌전히 선택을 기다리겠다던 알파는 사실 그녀를 잡아먹으려는 맹수였다.<br>Ⓒ나야 / 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