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관능 소설을 쓰고 있는 소설가 아카세가와.
담당을 맡고 있는 여성 편집자들과의 장난을 참고해서
작품을 써내려가고 있었지만,
그 장난이 편집부 안의 문제로 발전하여
담당자가 밋밋한 남자 편집자 마루토미로 바뀌고 만다.
“내게 글을 쓸 마음이 들게 만들어주지 않으면 글을 못 쓰거든.
넌, 날 그렇게 못 만들어 줄테고, 그렇지?”
라고 말하자
“선생님께서 글을 쓸 마음만 드신다면….”
이라는 예상 밖의 대답이 돌아온다.
그런 마루토미를 재밌게 여긴 아카세가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