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주인님이라고 불러요, 누나.” 이웃집 남동생 하진오. 화재로 부모를 잃은 뒤로 열다섯 살 때부터 쭉 같이 자랐다. 그런 그를 돈 많은 남자가 좋다는 변명으로 고백을 거절했다. 그러자 녀석은 로또에 당첨되었다. 최근 자신에게 고백한 하진오가 부담스럽던 지수연. 하진오가 대학가에서 자취를 결정하자 당분간 얼굴 안 보고 살겠구나라고 안심하던 순간, 어머니에게 청천벽력 같은 권유를 받는다. “그냥 진오네 빌라에서 같이 지내. 너네는 가족이잖아, 가족!” 아니, 식구를 여자로 보는 미친놈이 여기에 있는데요. “여기 내 집이잖아요.” “그건 맞는 말인데…….” “주인님이라고 불러, 그럼.” “너 돌았어? 미쳐버린 거야?” “내가 얹혀살 때는 집주인도 아니면서 그렇게 부르라고 시켰잖아요.” “야. 그건 내가 중학생 때, 장난으로…….” “나도 장난인데?” 파란만장하고 뜨거운 동거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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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2/02/07
  • 現在の作品집, 주인님[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