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공사 변경으로 <홀릭> 개정증보판입니다. 윤문을 포함하여 몇몇 설정이 삭제, 변경되었습니다.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나쁜남자 #계략남 #집착남 #삼각관계 #재벌남 #까칠남 #유혹남 #절륜남 #직진남 #상처녀 #당당녀 #무심녀 #첫사랑 #고수위 #더티토크 #형제덮밥
여자주인공: 차정원. 홍보대행사 허브컴 팀장. 불우한 성장기를 거쳤지만 타고난 머리와 근성으로 나름대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 아킬레스건은 가정폭력 피해자인 사고뭉치 엄마. 하진과 오랜 연인사이지만 결혼까지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남자주인공: 한수현. 라움그룹 크리에이터이자 홍보실장. 한 회장의 본부인에게 태어난 유일한 핏줄. 어린 시절 이복형 하진을 따랐지만, 지금은 후계 구도로 경쟁하는 사이.
강하진: 라움그룹 이사. 한 회장의 고향 첫사랑이자 비서였던 세 번째 어머니가 콤플렉스. 수현을 경쟁자로 여기며 성장했고 철저하게 한 회장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남자.
“나도 그쪽으로는 좀 하는 편인데, 할래요?”
내 남자친구의 약혼식에 온 손님이 말했다.
잔혹한 악마의 얼굴과 달콤한 천사의 목소리로 속삭였다.
은밀하면서 집요하게 반복된 남자의 제안을 더는 뿌리칠 수 없었다.
“흥분하면 그날처럼 아무 데서나 다리 벌리고 그래요? 딱 내 스타일인데. 나는 앞으로 차정원 씨와 1년 동안 싫든 좋든 같이 일하게 될 사람입니다. 뭐, 오늘 하는 거에 따라서 사업파트너 아니면 섹스파트너가 될지 모르겠지만.”
회사 이야기와 사적인 호감을 교묘하게 번갈아 묻는 게 기분 나빴다.
정원이 곧 자리에서 일어날 거라고 짐작한 수현이 쐐기를 박았다.
“안 바쁘면, 나랑 연애할래요?”
“가보겠습니다.”
줄곧 부드럽게 움직이던 수현의 표정도 딱딱하게 굳었다.
“지금 나가면 우리가 다시 만나는 일은 없습니다. 앉으면, 방금 내 제안에 긍정적 대답을 한 거로 생각하겠습니다.”
다시 만난 그는 잘 보여야 하는 라움그룹의 한수현이었다.
뜨겁게 몸을 섞을 때마다 낯선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위험한 남자.
그리고 정원은 오랜 연인이자 그림자로 살아왔던 하진에게 이별을 고하는데…
“우리 헤어져요. 이런 식으로 더는 하진 씨를 만날 수 없어요.”
“미안하지만 만나고 헤어지고는 내가 결정해. 똑똑한 머리로 네 몸값을 계산해봐. 널 낳아준 여자가 나한테 갖다 쓴 돈을 헤아려보라고. 누가 널 샀는지 말이야. 다시 말하면 넌… 내가 원할 때마다 언제든지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주인인 나에게 달려와서 가랑이를 벌려야 해, 지금처럼.”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복형제와 위험한 사랑에 홀린 여자 차정원.
라움그룹의 후계자이면서 무섭게 다가와 모든 걸 휘어잡는 동생 한수현.
야망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며 무너지는 형 강하진.
중독성 깊은 아슬아슬 나쁜 사랑 이야기 <홀릭>
[작품 공지]
※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개정판으로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