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키워드: 달달물, 꽁냥물, 유혹공, 수작공, 다정공, 귀염귀염수, 순진수
같은 박자로 뛰는 심장, 같은 온도로 사랑하고 있는 우리.
사랑스럽고 달콤하지만 때때로 아찔하고 야한, 두 남자의 연애 이야기.
나는 늘 혼자 울었다.
위로해줄 이가 없었다. 이해해줄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 상황이 사실이라면 기억해주지. 평생. 유일하게.”
유일하게 나를 기억해주겠다고 말하는 남자가 있다.
“네가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울 때면 안쓰럽고 애처로운 마음이 들거든.”
내가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남자가 있다.
“이렇게 천천히 내게 오면 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언제나. ”
다정하게 나를 기다리겠다고 말하는 남자가 있다.
“연애를 하는 거지. 특별할 것 없어도 함께라는 것만으로도 그저 좋은.
평범한 연인들과 다름없이 말이야.”
나와 평범하고 행복한 연인이 되고 싶다는 남자가 있다.
느리지만 서서히, 빠르지 않아도 조금씩.
김도하와 이하늘.
그렇게 서로의 온도에 스며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