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知)의 헤라클레스, 에르퀼 푸아로의 12공업 속으로!
버튼 박사가 친구 에르퀼 푸아로에게 묻는다.
“왜 자네 이름은 에르퀼, 즉 헤라클레스가 되었나?”
푸아로는 대답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말을 듣고 그는 그리스 신화 최대의 영웅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모험을 재현할 꿈에 부푸는데……. 히드라, 케르베로스를 비롯한 갖가지 괴물들과의 대결, 금은보화를 둘러싼 기상천외한 모험이 현대판 추리 서사시로 되살아난다. 두뇌의 헤라클레스 에르퀼 푸아로가 절정의 추리력을 선보이는 전성기 1940년대 단편집! 충직한 하인 조지, 야무진 비서 레몬 양, 경시청 터줏대감 재프 경감 등 푸아로의 오랜 벗들이 번갈아 출연해 팬이라면 반가움을 느낄 만하다. 이 책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제 51권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