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작품은 1967년에 발표된 애거서 크리스티의 73번째 소설이자 61번째 장편으로, 작가 자신이 가장 애착을 가지는 작품이라고 고백한다. 비평가들은 이 작품을 크리스티 작품 세계 말년의 대표작으로 꼽고 있으며 또한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이 인정한 국내 유일의 공식 완역본이어서 기존 번역서의 누락와 역을 수정한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인 『끝없는 밤』은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 '순수의 예언'에서 인용한 것으로, 이 시는 작품에 음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해주는 동시에 '끝없는 밤의 운명'과 '기쁨의 운명', 그리고 '불행의 운명'이라는 시구를 통해 작품의 세 주인공 마이클, 엘리, 그레타의 운명을 암시하고 있다. 또한 다른 작품보다 심리적인 면이 많이 강조된 이 작품은 운명의 갈림길에서 사악한 본능의 유혹에 넘어가 결국 행복을 향해 열린 문을 닫고 암흑 속에 자신을 가둔 주인공을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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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04/03/22
  • 現在の作品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세트 B (11~20) (전 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