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산태야, 나 게이야. 그리고 너 좋아해.”<br><br>오랜 짝사랑을 털어놓고, 다정한 거절을 들은 그날.<br><br>절망한 이헌의 머리 위로 떨어진 화분 덕에<br>기억 상실에 걸려 이산태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br><br>“……누구세요?”<br>“이헌아, 어제 일 때문에 화나서 그래? <br>근데 그때는 나도 너무 당황해서…….”<br><br>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고 자꾸만 거리를 두는<br>이헌의 태도에 산태는 안달 나기 시작하고.<br><br>“이헌아, 차라리 우리 사귈까.”<br>“게이도 아니면서, 나 붙잡으려고 지금 나랑 사귀겠다고?”<br><br>또라이 같은 이산태의 말에 이헌은 당혹스럽다.<br><br>“나 진짜, 네 마음에 들도록 노력할 자신 있어.”<br><br><br>#현대물 #첫사랑 #동거 #친구>연인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재벌공 #절륜공 #짝사랑수 #상처수 #대학생 #애절물 #성장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