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황실의 악마라 불리는 이반.살육에 매료된 자, 피에 굶주린 괴물이라 칭해지며 끔찍한 소문들을 몰고 다니는 그에게,잔혹한 놀이의 장난감으로서, 나탈리아는 넘겨지게 된다.이제 그녀의 목숨은 온전히 이반의 손에 달리게 되는데….그런데, 이 남자, 소문과 다르게 한없이 상냥하게 다가온다.“내가 무서워? 무서워할 거 없어, 널 해칠 의도는 없으니까.”자신이 원하는 것은 외로움을 잊게 해줄 상대일 뿐이라면서,그저 자신과 함께 살아 달라고 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