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법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러브코미디!
....거기에 에로틱을 끼얹나?>
촉수괴물에게 삼켜진 후 눈을 떴더니 갑자기 여자가 되어버렸다.
가슴은 부풀었지, 다리 사이는 허전하지, 한 달에 한 번씩....
그 와중에 막무가내로 덮쳐오는 소꿉친구 요한의 공격에 정조의 위기까지!
“야! 네가 사람이야, 금수야!”
하나만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나는 X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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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여신은 정말 존재할지도 모른다고, 요한 펜슬러는 간혹 생각했다.
그리고 행운의 여신은 요한을 끔찍하게 사랑하고 있었음이 분명했다.
여자로 변해버린 아스카를 마주친 순간부터 그는 제 행운을 절실하게 통감했다.
이보다 만족스러울 순 없었다.
포만감에 젖어 웃으며 그는 아직도 축축한 아스카의 눈가에 도장처럼 입술을 눌렀다.
“드디어.”
희열감에 들뜬 목소리가 낮게 으르렁거렸다.
“드디어 손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