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남배우공 #미남기자수 #쌍방이용관계? 시작은 어느 바텐더가 올린 공포 게시판의 글이었다. 오컬트 전문 블로그 '논 오컬텀'의 기자 티모시는 상사의 명령으로 게시글 속 주인공인 영화 배우의 인터뷰를 따러 가고, 그곳에서 공포 영화 전문 배우 조나단을 만나게 된다. 모두에게 환심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화려한 외모의 이 배우. 티모시를 보자마자 다짜고짜 팬이라고 하질 않나, 필요 이상의 관심과 호감을 보이는 것 같은데……. “내가 대박 터뜨려 줄게요.” 이 위험하고 달콤한 미끼를 정말 물어도 되는 걸까? 본격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 *** 바짝 긴장한 티모시가 마른 침을 삼켰다. 위험부담을 지더라도 남은 인터뷰 시간에 맞춰 조금 더 직접적이고 빠른 길을 택해야 했다. “데메나. <필링맨>. 손가락.” 조나단의 미소가 점점 짙어졌다. 옅은 회색의 눈동자가 티모시의 속내를 읽는 중인 마냥 끈질기게 시선을 마주쳐 왔다. “벌써 거기까지 알아채다니.” 진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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