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넌 꿈이 뭐야?”어릴 때부터 이런 질문을 받으면 내 대답은 하나였다.“돈 많은 백수.”어릴 적 꿈이었던 돈 많은 백수를 이루기 위해 직장 생활만 16년 차!드디어 디데이를 정하고 사장 얼굴에 사표 던질 날만 기다리는데…….“아일, 퇴근 안 해요?”“해야죠. 해야 되는데 할 일이 너무 많네요. 하하하하하.”생전 듣도 보도 못한 세계에서 다시 시작되는 직장 생활.심지어 이제 갓 입사한 스무 살이라니.어쩔 수 없지. 다시 은퇴를 향해 달려가는 수밖에!한국의 직장 생활을 경력 삼아 새로 시작하는 직장인 라이프.이번엔 무사히 은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