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살인의 추억>, <추격자>와 같은 실화 기반의 범죄 영화들이 히트를 치자 이후 tvN 드라마 <시그널>, SBS 드라마 <싸인>과 같은 범죄 수사물들이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바로 사이코패스, 즉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가진 범인들이다. 사회에서 ‘괴물’이라 부르기 시작한 그들의 범행 동기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웹논픽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당시 주요 사건들을 맡았던 대한민국 제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그의 초창기 동료들의 활동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가 권일용 전 경정을 다룬 기존 보도와 다른 점은 첫째, 권 전 경정과 함께 활동한 동료 프로파일러들을 풍부하게 조망한 점이다. 둘째, 그동안 언론에 소개되지 않았던 팩트들이 새로 공개됐다. 작품 속 서술된 한국의 1호 프로파일링 보고서 작성 과정, 정남규 검거 과정에서 프로파일링의 역할, 서귀포 아동납치 살해 사건 해결 과정, 보령납치사건 아동들의 심리는 그동안 언론에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셋째 프로파일링에 대한 영화, 드라마의 피상적인 이미지를 넘어 프로파일링 작업의 심리적 측면을 조명했다. 팩트스토리는 영화 <머니볼>의 동명 원작 논픽션처럼 철저히 사실취재에 기반한 정통 논픽션과 일부 가공의 요소를 섞은 실화 기반 웹소설·팩션 등 두 종류의 실화 스토리를 기획 및 제작한다.저자 권일용1989년 8월5일 경찰에 입문, 2017년 4월30일 퇴직했다. 2000년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로 발령받고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CSI) 범죄분석관, 경찰청 행동과학팀장, 경찰수사연수원 교수(프로파일링, 강력수사 담당)을 역임했다. 저자 고나무실화 스토리 기획사 <팩트스토리> 대표. 전기, 논픽션 작가. 전 한겨레기자.『아직 살아 있는 자, 전두환』(북콤마), 김종필 전 총리를 다룬 『휴먼스케일』(공저. 워크룸프레스), 『인생 이 맛이다』(해냄)등 전기를 3권 출간했다. 카카오스토리펀딩에 『지존파 납치 생존자 여성』을 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