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권 희대의 여성 스파이였던 마타 하리 버금가는 취재를 해 오라며 선배 기자가 지어 준 잠입명 ‘마타리’. 나이 스물일곱에 다시 학교 다니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취재 대상인 이사장이 뜬금없이 고백을?! “고백한 거 아닌데?” “그럼 뭔데요?” “꼬시는 거죠, 나랑 연애하자고.” 지나치게 매혹적인 남자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이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이사장이 사회부 기자에게 밑밥 던지고 시작하는 곤란한 연애기! 2권 그는 타는 듯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며 말했다. “나한테, 확신을 줘.” “내가 당신을 초조하게 해요?”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일이 무사히 끝날 수 있기를 바랐지만,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그 소문 속에 뭔가 있을지도 몰라.” “나한테 시간을 줘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정의를 위해 사지로 뛰어든 유정. 복잡한 일은 전부 던져두고, 달콤한 연애에만 집중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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