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교진 재단 이사장의 충직한 부하로서 역할을 수행해오던 ‘지호’.
상사의 외동딸인 제인을 향한 그의 욕망이 타오르기 시작한다.
“그 여자라면 정말 짜릿한 배덕이 될지도.”
아버지와 단 둘이 살며, 화가로서 이름을 알린 그녀, ‘제인’.
사랑받지 못하고 비참한 삶을 살았던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하며,
정이 없는 아버지의 아래에서 점차 피폐해져 가던 그녀는
절대 사랑도, 결혼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런 제인에게 한 남자가 점차 다가오는데….
“날 즐겁게 해줄래요?”
두 사람의 뒤틀린 갑을관계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