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서류 정리해요.”한욱은 남은 맥주를 단숨에 들이켰다. 더 마시고 싶은데 지금은 아무리 맥주를 마셔도 이 빌어먹을 갈증은 해소될 것 같지 않았다.“원하는 게 그거야?”와작, 그는 빈 맥주 캔을 한 손으로 구기며 그녀를 향해 씨익 웃었다. 손끝에 힘이 실려서 알루미늄 캔이 바스라질 것 같았다. 그러나 미소는 언제나처럼 해맑았다. 조금은 장난기도 느껴졌다.“대신, 조건이 있어. 만약 거절하면 이혼은 없어.”[작품 공지]※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