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수인족과 인간이 대립하는 세상, 인간은 수인족은 진화가 덜 된 종족이라고 생각했으며 수인족은 인간이 열등한 생물이라고 생각했다.<br><br>수인족이 반려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호르몬이 반응해야지만 가능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수인족은 항상 동족을 반려로 맞이했지만, 아주 가끔 인간에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었다.<br><br>주인공이 바로 인간을 반려로 반응한 수인족이었다.<br><br>그를 반려로 맞이하기 위해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인간 세상으로 나온다.<br><br>정말 운명인 걸까, 배고파 쓰러진 곳에서 자신에게 초콜릿을 건네주는 이가 바로 어릴 적에 만나 반려로 반응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그의 반려였다.<br><br>거리를 전전하는 것같던 그가 불쌍했는지, 같이 살자는 제안까지 하는 그에게 저도 모르게 집세를 자신이 다 부담하겠다고 해버린다.<br><br>하지만 그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듯했는데, 과연 그를 떠올릴 수 있을까?<br><br>의도치 않은 동거의 결말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