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바람난 남편에게 이혼하자 했다 목이 졸려 죽고 말았다.<br>그걸로 고통스럽던 인생은 끝인 줄 알았는데.<br><br>“내가, 어려……?”<br><br>다시 눈을 떴을 때 열두 살의 힘 없고 말 못하던 백작 영애로 돌아와 있었다.<br>호시탐탐 백작가를 집어삼키려 드는 작은 아버지에.<br>가정부는 자기가 주인이라도 된 것처럼 안하무인!<br>심지어 시중하녀는 어머니의 유품까지 도둑질해?<br><br>‘두 번은 그렇게 안 살아, 못 살아!’<br><br>이용당하고 고생만 하다 허무하게 죽는 삶은 한 번으로 충분했다.<br>내 인생을 괴롭힌 그것들 모두.<br><br>‘전부 삭제해 버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