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망해가는 종남파.그러나 꽁꽁 숨겨둔 재산이 하나 있었으니.그것은 17년 전 장문이 길에서 주워 온 천고의 기재.오늘도 스승은 천재 제자가 행여 딴 맘을 먹을까 단속에 여념이 없다.“그깟 검술! 다른 놈들은 석 달이면 대성한다더라! 네놈은 왜 이리 늦는 게야! 떼잉, 이 아둔한 놈 같으니.”“송구합니다, 스승님. 제자가 더욱 정진하겠습니다.”스승 하나, 제자 하나인 고요한 산문에 어느 날 강호의 파란이 될 신입 제자가 찾아들고.자신이 천재인 줄 꿈에도 모르는 제자는 엉겁결에 강호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뭐야. 후기지수라는 것들이 왜 이리 약해빠졌어?!”종남파 일대제자 하나가 강호를 뒤엎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