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글 같은 연예계,
사람들은 남자 배우의 역사는 둘로 나뉜다고 말한다.
바로, 배우 이리온의 데뷔 전과 데뷔 후.
스무 살 데뷔 이래 8년 내내 국내는 물론이요,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톱 배우.
그러나 실상은 누구보다 스스로를 외롭게 만들던 남자, 이리온.
그리고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이후,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접고 현실의 을로 살아가는
당차고 야무진 여자 선우리.
처음에는 바람결에 스치듯, 두 번째는 우연한 만남으로,
세 번째는 배우 대 스타일리스트로.
거듭된 만남 끝에 인연을 맺은 리온과 우리가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사랑하게 되는
달콤하면서도 포근한 이야기, 《우리야, 이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