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집을 가꾸는 건 삶을 돌보는 일이다”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 대공개! 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내 집이 아니니까' '나중에'라는 생각으로 행복을 미루고 있지는 않나요? 수십만 원짜리 조명, 수백만 원짜리 테이블… 비싼 아이템들로 집을 채운다고 해서 만족할 만한 공간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몇 개월 동안의 시간과 수천 만원의 큰돈을 들여 집을 뜯어 고치지 않아도 돼요. 가지고 있는 물건을 모두 버리지 않아도, 아주 작은 포인트만 바꾸어도 지금 우리 집을 마음에 드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어요. 웹툰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에서는 셰어하우스에 모인 개성 강한 네 명의 여자들이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그리워하는 것들과 보고픈 것들과 좋아하는 것들을 모으면 그곳이 바로 나의 집 내 손이 닿는 가장 가까운 곳부터 내가 숨쉬고 잠들며 존재하는 전체 공간까지. 하나씩 애정 묻은 손길로 돌보다 보면 어느새 삶결까지 정돈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다음 이사한 곳에서… 내 집이 생기고 나면… 더 넓은 곳으로 이사하고서… 하면서 행복을 끝없이 유예하며 살아오지 않았나요? 지금 우리 집에서 행복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자,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내 집과 함께 내 삶을 돌보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할 거예요. 잠만 자는 공간에서 살맛 나는 공간으로! 좋아하는 물건을 소중히 다루며 원하는 모습으로 살게 됐을 때, 그때 비로소 나의 집은 완성됩니다. 어느 구석이나 모퉁이 하나 대충 두지 않고 정성 들여 내 공간을 돌보는 일. 삶을 대하는 방식이자 행복에 관한 이야기. 지금 당신,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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