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베스트셀러 《우울할 땐 뇌 과학》 저자 신작
삶에 뇌 과학을 들여놓아, 차근차근 우울증을 관리하고 해결하는 법
《우울할 땐 뇌 과학》은 우울증에 대해 ‘예민한 성격 탓’이라거나 ‘의지가 약해서’라는 식으로 원인을 개인에게 돌리는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 ‘신경과학과 생물학의 관점에서’ 접근한 최초의 책이다. 이 책은 우울증이 발생하는 이유와 메커니즘을 뇌 과학 이론으로 세심하게 설명해 ‘그동안 읽은 우울증 책 중 가장 헛소리를 하지 않는 책’, ‘과학이 주는 명쾌한 위로’라는 호평을 받으며 국내에서만 5만부 가량 판매고를 올렸고, 인문 과학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우울증을 ‘뇌의 사고 회로와 감정 회로, 행동 회로 사이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긴 상태’라 정의내리고, 뇌가 부정적이고 해로운 활동과 반응의 패턴에 갇힌 것이라며 제안한 우울증의 ‘하강 나선’ 개념은 우울증 당사자에게 ‘참신하다’, ‘내 탓이 아니라는 얘기만으로 안심이 됐다’는 공감을 이끌어냈다.
《우울할 땐 뇌 과학》을 쓴 UCLA의 신경과학자이자 우울증 전문가, 앨릭스 코브가 이번에는 우울증에서 마침내 벗어나게 해주는 실질적인 도구를 들고 2년 여 만에 우리 곁을 다시 찾았다. 《우울할 땐 뇌 과학》이 우울증을 겪는 이들에게 ‘과학적인 위로’를 건넸다면, 이번 책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원제: The Upward Spiral Workbook, 심심 刊)》은 위로를 넘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인 실천법’을 내놓는다.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은 읽는 책이 아니라, 읽고 실천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주는 합리적이고도 구체적인 10가지 실천법이 등장한다. 그 방법 중에는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것도 있지만, 수십 년 심지어는 수 세기 동안 활용되어오며 효과가 입증된 것도 있다. 책은 기분을 나아지게 하고,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수많은 방법으로 안내하는데, 독자는 그 길을 따라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고 싶은 것부터, 하기 쉬운 것부터, 그러나 적어도 하나는 꼭, 차근차근 따라 적어보거나, 실행해보거나, 움직여보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