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두운 범죄,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액션을 기록하다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것, ‘에이플랫 시리즈’의 열세 번째 책. 〈시네마 던전: 김봉석 영화리뷰 범죄·액션 편〉은 <시네필> <씨네21> 등 영화 매체의 기자를 거쳐, 오랫동안 영화평론가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로도 활동했던 저자 김봉석이 1994년부터 최근까지 써온 영화리뷰 중 범죄영화와 액션영화 96편에 대한 이야기를 한데 그러모은 책이다. 〈시네마 던전> 시리즈는 자타공인 서브컬처 마니아인 저자의 장르영화 리뷰를 묶어낸 첫 번째 책으로, 이번 범죄·액션 편에 이어 호러·스릴러 편, SF·판타지 편 등 장르별로 묶은 영화리뷰집을 꾸준히 발간할 예정이다. 저자는 장르영화 특유의 즐거움은 물론 그 이면과 역사까지 함께 조망한다. 영화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은 갱스터무비의 명작 <대부>와 할리우드 필름 누아르의 시작 <말타의 매>처럼 영원히 지지 않을 고전영화부터, <존 윅> <재키 브라운>처럼 영화사에 독특한 방점을 찍은 영화까지 너르게 아우른다. <추천사> 영화를 바라보는 시선도 어떤 사람의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재미있는 콘텐츠가 된다. 서브컬처를 좋아하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귀한 이 땅에서 자타공인 서브컬처 마니아 김봉석이 바라보는 영화에 대한 글들이 귀한 이유다. 그 시선은 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 연상호 (영화감독) 십여 년 전 나는 김봉석 평론가의 담당 에디터였다. 언제나 그의 문장은 손댈 것 없이 간명했고, 태도는 단호했다. 나는 이 영화가 좋다, 라고 시작되는 글이 있었을 정도니까. 그때나 지금이나 그의 글은 변함없다. 무엇보다 변치 않은 점은 영화라는 대상을 향한 그의 무한한 성실이다. 아마 그에게 영화란 ‘명작’과 ‘망작’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본 것과 아직 보지 못한 것으로 나뉠 것이다. 탐험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작가의 작품을 늘 찾아 헤매고, 그것에 대한 문장을 남기는 것은 비평가가 영화에 보낼 수 있는 가장 거룩한 사랑 표현이다. 이 책 역시 그 사랑의 기록이자 역사일 것이다. - 김현민 (영화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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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0/02/12
  • 現在の作品시네마 던전: 김봉석 영화리뷰 범죄·액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