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양성의 문제, 진보와 보수의 문제, 인종차별 문제 등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해 인류학이란 학문은 어떻게 '객관적'으로 답할 것인가? 1986년 일본에서 현대 인류학의 거장 레비-스트로스가 했던 세 차례의 강연을 담은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는 위의 간단하지만 거대한 질문에 제출한 답이다. 이 책은 인류학의 거장이 직접 쓴 인류학 입문서로, 인류학이란 학문의 객관성이 현대 문명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원시적’이라고 무시되는 사회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고 있는지, '인종'이라는 차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레비-스트로스의 논의는 기본적으로 타자 혹은 다름을 거부하는 사회에 대한 진단이다. 이런 논의는 다양함이 공존하지 못하는 사회, 즉 정치와 산업 그리고 문화적 획일화가 진행되는 사회에 대한 레비-스트로스의 문화‧문명적 비전이기도 하다. 이 책에 실린 그의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인류학과 인류학적 정신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왜 그것이 현대사회에 절실히 요구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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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8/03/05
  • 現在の作品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