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양과 질을 겸비한 초등자녀교육전문서 출간!
매일매일 펼쳐볼 초등 부모의 든든한 백과사전!
◎ 도서 소개
믿고 보는 초등 교육 멘토 이서윤 선생이 10년 동안 집적한 초등 아이 고민을 총망라하여 324개의 질문에 대한 전문적이고, 현실적이고, 사려 깊은 고민 처방전을 내놓았다. 친구 관계, 교과별 학습법, 비대면 수업, 학교생활, 진로 교육과 심리 고민 등 초등생활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욕심은 많은데 공부는 안 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 ‘권위적인 선생님은 어떻게 상대할까?’, ‘잠옷 바람으로 온라인 수업을 하는 아이 괜찮은 걸까?’, ‘엄마들 모임은 꼭 해야 하는 걸까?’ 등 궁금했지만 물을 곳 없었던 수많은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은 초등 부모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뚫어줄 것이다. 이 책은 초등생활 6년의 로드맵 길잡이자,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부모들의 전과이며,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학부모로서의 자신감을 더하는 똑똑한 육아지원군이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초등 부모 고민의 빅 데이터, 324문 324답!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초등생활의 모든 것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눈앞에 둔 부모는 설레지만 불안하다. 아이도 학교가 처음이지만 엄마 아빠도 학부모는 처음이다. ‘어떻게 잘 먹이고 아프지 않게 키울까?’를 넘어 ‘어떻게 교육하고 바른 가치관을 세워줄까?’의 고민 앞에 막막함과 부족함을 느끼기도 한다. 학년이 올라가도 걱정은 계속된다. 아이가 학교에서 겪는 일은 항상 처음 겪는 일이라 낯설고 어렵고, 학습 지도도 점점 벅차다. 의견을 물을 곳도 마땅치 않다. 가끔은 누군가 명확한 해답을 주었으면 좋겠다.
『이서윤의 초등생활 처방전 365』는 무엇부터 준비해야할지 막막한 예비 초등 부모, 어디서 답을 찾아야할지 답답한 초등 부모의 모든 고민에 답한다. 10년 간 아이들을 가르쳐온 교사로서, 인기 교육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를 운영 중인 교육 인플루언서로서, 각종 강연과 연수, 미디어에 출연한 육아 멘토로서. 오랜 시간 교실 안과 밖에서 초등 부모를 만나온 저자가 직접 듣고 상담했던 고민의 빅데이터를 정리하여 324가지 질문에 대한 명쾌하고도 꼼꼼하게 답했다.
친구 사귀기, 왕따 문제 등의 ‘친구 관계’부터 아이와 부모의 관계, 선생님과 아이의 관계 등 초등 아이가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바른 관계 맺기의 방법과 갈등 해결을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또, 올바른 선행공부법, 모든 공부에 힘이 되는 독서 노하우, 메타인지 출력으로 익히는 필승 공부법, 초등영어 지도 가이드, 학년별 체험학습 장소 추천 등. ‘과목별 · 학년별 다양한 학습법’을 200여 개의 교과 학습 고민으로 정리해 상세히 안내한다. 방학 공부와 사교육은 물론,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비대면 수업’에 대한 고민들도 속속들이 살펴본다. 이와 더불어 재능 탐색 방법, 사춘기 아이와의 대화법과 같은 ‘진로와 심리’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도 빼놓지 않았다.
총 736페이지의 분량으로 알차게 엮은 이 책은 초등 6년간 부모가 맞닥뜨리는 모든 고민에 대답한다. 예비 초등 부모에겐 한 권으로 초등생활을 그려보는 준비필독서이자 로드맵이, 초등 부모에게는 고민이 생길 때마다 펼쳐보는 해답서가 될 것이다.
언택트 시대
지금 꼭 필요한 ‘온라인 수업 가이드’
코로나19로 본격적인 언택트 교육의 시대가 열렸다. 전국 초등학교는 온라인 입학과 개학을 했고, EBS 수업과 화상 수업이 교실 수업을 대체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두 번 학교에 가는 날, 아이들은 짝 없이 혼자 앉고 친구와 대화도 하지 말 것을 당부 받는다. 아이와 부모, 교사까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거기다 ‘학습 결손’, ‘학습 격차’ 같은 말들이 계속 뉴스에 오르내리고, ‘사회성 결여’와 같은 문제도 부모 머릿속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학교를 가는 날과 가지 않는 날을 챙기고, 온라인 수업을 봐주느라 느꼈던 ‘혼란’은 점차 ‘불안감’과 ‘자책감’으로 변했다. 비대면 수업 시대를 맞은 모든 부모의 고민이었지만,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한 문제기도 하다.
책에서는 비대면 수업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본다. 저자인 이서윤 선생님이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직접 ‘비대면 수업에 관한 고민’을 모으고 선별해, 그 해답을 100여 페이지에 걸쳐 정리했다. 온라인 수업의 준비부터 수업 중 꼭 챙겨야할 것, 효과적인 복습 방법은 물론, EBS 활용법, 수업 외 큰 고민덩어리인 학습꾸러미와 아이들의 루틴 관리와 온라인 사교육까지. 현명한 온라인 수업 참여를 위한 비대면 교육 가이드를 빠짐없이 담았다. 부모들이 직접 던진 현실적인 고민을 보면서 나만의 걱정이 아니라는 위안을 전하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통해 부모님이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소개한다.
저자는 언택트 시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잃어버린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모두가 어쩔 수 없었음을 알고 있으니 괜찮다고, 적응이 빠른 아이들은 등교를 시작하면 금세 적응해서 즐겁게 보낼 거란 위로도 잊지 않는다. 다양한 집콕 놀이 추천, 긍정적인 마인드와 습관의 중요성을 통해 막연히 가졌던 불안을 줄이고 이 시기를 생산적인 시간으로 채울 수 있는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부모도 아이도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며 사려 깊은 교육지침서!
‘친구와 싸우고 왔을 때 해야 하는 3가지, 교과서 6단계 공부법, 일기 잘 쓰는 확실한 3가지 방법, 국어사전을 고르는 7가지 기준, 수학 응용문제 잘 푸는 4가지 방법, 5학년 사회 교과 연계 체험학습 장소와 책 추천, 방학에 하면 좋을 공부 6가지, 온라인 수업을 잘 듣기 위한 3가지 방법, 강점 씨앗을 탐색하는 6가지 방법….’
차례에 정리된 324가지의 고민 아래 적힌 부제 중 일부다.
『이서윤의 초등생활 처방전 365』는 부모가 ‘실제 가진 고민’에 대해, 현직 교사가 ‘연구하고 고민하여 실제 썼던 해결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답해요, 궁금해요”로 던지는 고민에 “몇 가지 방법, 몇 가지 기준, 몇 단계 과정” 등으로 명확하고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이상적이고 관념적인 교육 이론을 늘어놓는 이론서가 아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가이드를 담은 교육 현장지침서인 것이다. 이는 십 년간 학교와 학교 밖을 넘나들며 다양한 루트를 통해 만난 학부모와 이야기 나누며, 막막한 고민에 실제 도움이 되는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저자가 각 고민에 풀어놓는 대답은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며, 사려 깊다. 각 답변의 밑바탕에 교육적 근거와 이론적 타당성 역시 갖추고 있다. 고민에 알맞은 다양한 연구 자료와 논문, 교수법, 교육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를 기반으로 한 현실적 지침을 제시한다. 이런 탄탄한 이론 위에 실제 경험이 더해지고, 부모와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선생님의 마음까지 더해진 것이 이 책에 제시된 해결책이다. 이것이 이 책이 제시한 답을 억지로 이해하고 애써 암기하지 않아도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이고, 불안했던 부모의 마음이 평안해지는 이유다. 이런 이유로 출간 전 책을 검토한 100인의 사전 서평단 학부모들도 이 책에 대해 ‘사막의 오아시스, 필독서, 속을 뻥 뚫어주는 책, 부모들의 전과, 길잡이, 등대’ 등과 같이 표현했을 것이다. 막막하고 답답했던 초등생활 고민에 『이서윤의 초등생활 처방전 365』이 주는 똑똑하고 사려 깊은 지침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학부모로서의 자신감을 더하고, 슬기로운 초등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는 지름길로 안내할 것이다.
◎ 추천사
매일매일 펼쳐보는 초등 부모 고민 상담소!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학교 밖에서도 매일매일 배우고 성장합니다. 부모는 전체를 조망하며,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존재입니다. 『이서윤의 초등생활 처방전 365』는 매일매일 고민에 부딪히는 초등 부모가 길을 잃지 않기 위해 365일 손 닿는 곳에 두고 봐야 할 소중한 지도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어떻게 배우는지에 대한 거의 모든 질문에 답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떻게 연결되고, 문제를 해결하고, 마음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지에 대해 답합니다. 답을 가진 부모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선택하세요.
리사 손 콜롬비아대 바너드 칼리지 심리학과 교수
아이를 키우는 일은 어렵습니다. 내 부족함 때문에 우리 아이만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늘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지식도 경험도 부족하게만 느껴집니다. 처음 부모가 되면 수많은 질문에 휩싸입니다. 특히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 ‘학부모’가 되면 고민은 망망대해처럼 깊고 넓어집니다. 아이도 세상이 낯설고 힘들지만,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이 낯설고 힘든 걸음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궁금하지만 물어볼 곳 없었던 질문에 확실한 대답을 주는 책, 정답 없는 교육과 육아에 똑똑한 해결책을 주는 책이 『이서윤의 초등생활 처방전 365』입니다. 특히 현직 초등 교사의 체험이 가득 담긴 학년별 똑똑한 학습 길잡이는 가뭄의 단비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신의진 연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의
책을 펴자마자 완전히 빠져들어서 보았습니다. 700쪽이 넘는 두꺼운 책인데도, 페이지마다 눈길을 끄는 내용이 있어서 한 번에 끝까지 모두 훑어보았습니다. 교육유튜버인 저는 흔한엄마 채널을 운영하며 초등맘들로부터 다양한 질문을 받아왔는데, 좋은 해답을 찾지 못한 때도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런 어려운 문제들의 해답을 카테고리별로 나눠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명쾌하게 제시해주고 있더군요. 학교에서 겪는 친구와의 상황에서부터 부모의 역할, 학습법에 이르기까지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별 해결책이 이 책 한 권에 다 담겨 있습니다. 친구나 선배에게 일일이 물어볼 수 없는 답답함을 책 한 권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서윤의 초등생활 처방전 365』는 양과 질을 모두 갖춘 초등 부모들의 바이블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한 번만 읽는 책이 아니라 아이의 초등 6년 내내 옆에 끼고 새로운 고민에 봉착했을 때마다 바로 확인하면 좋을 책입니다. 그간 이런 책을 저도 기다려왔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정말 완벽히 이해한 책입니다.
흔한엄마 교육전문유튜버
◎ 책 속에서
P.45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는 아니지만, 이전에 친구와의 만남에서 받은 상처 때문에 친구에게 다가가기를 주저하고 있다면 과거의 일은 현재의 친구 관계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해주세요. (중략) 친구에게 다가가는 것에 대한 불안도가 높은 아이들은 굳이 많은 친구와 사귀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천천히 사귀어도 돼. 꼭 친구를 많이 사귈 필요는 없어”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 〈고민 004.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를 어려워해요〉
P.76 아이가 더 나은 친구 관계를 가꾸어 나가기 위해서는 친구 관계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더불어 ‘미움’이라는 감정을 잘 처리하는 방법도 꼭 알아야 합니다. ‘미움’이라는 감정이 나쁜 것이 아니라 당연하단 것을 알려주고, 부정적인 감정이 생겼을 때 그 감정을 처리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볼 수 있게 해주세요. 복수심에 때리라고 가르치는 건 당장의 분노 표출이 될 뿐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못하니까요.
- 〈고민 017. 자꾸 아이를 때린다는 친구, 너도 같이 때리라고 하고 싶어요〉
P.140 권위적인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권위 있는 부모는 되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자신의 규칙을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너무 엄격하며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아이가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면 ‘권위적’인 것입니다. ‘권위 있는’ 부모는 한마디로 ‘아이에게 할 수 있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에 대해 적절한 한계를 설정하고 그 안에서 자유로운 선택권을 주는 부모’입니다. 허용해야 하는 행동과 금지해야 하는 행동의 한계를 부모로서의 소신과 줏대에 맞춰 설정하고 울타리를 만듭니다.
- 〈고민 046. 딸아이가 종일 스마트폰만 붙들고 있어요〉
P.177 나만의 학습 커리큘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아이를 동참시키면 스스로 선택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고, 이는 학습을 스스로 하게 하는 힘이 됩니다. 성공 경험을 자주 할 수 있도록 아이의 수준에 맞는 학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고, 하기 싫어한다면 옆에서 직접 문제 해결을 도와주세요. 성공 경험의 누적은 곧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 〈고민 058.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말해줘도 공부에 재미를 붙이지 못해요〉
P.278 독서 습관을 위해서는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재미있는 책을 소개해주기도 하고, 도서관이나 서점도 자주 가고, 집도 책을 읽는 분위기로 만들어주세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집에서 정기적으로 온 가족이 같이 책 읽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이가 읽든 안 읽든 책을 빌려서 아이 책상 위에 쌓아도 보세요.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 한 권, 두 권 쌓이면 독서습관이 생기게 될 거예요.
- 〈고민 104. 독서 습관을 잡아주고 싶어요〉
P.417 풀이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른다거나 너무 자기만의 방식으로 쓴다면 풀이집을 베껴 써보도록 하세요. 머릿속으로 어렴풋하게 진행되었던 풀이가 눈앞에 글자로 나타나면 ‘아하!’ 하는 순간이 생깁니다. 그렇게 풀이를 베껴 쓰다 보면 서술형 문제의 수학적 풀이 방식으로 사고하게 됩니다.
- 〈고민 171. 서술형 문제를 못 풀어요〉
P.455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은 ‘쉐도잉(shadowing)’입니다. 쉐도잉은 그림자를 뜻하는 쉐도우처럼 그대로 따라 말하는 것으로, 원어민의 영어 대화를 들리는 그대로 따라 말하는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까지 원어민의 속도대로 따라 하는 거예요. 직접 해보면 원어민의 속도를 그대로 따라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아실 거예요. 쉬운 문장도 들기만 할 때의 속도와 말할 때의 속도는 달라요. 교실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 처음 교과서 dialogue나 글을 따라 말한 뒤에 반드시 원어민의 속도대로 따라 말하기 시간을 갖습니다. 단순한 활동 같아 보이지만 이것만 계속해도 발음 개선과 리스닝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고민 193. 영어 듣기를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P.508 사회 공부에서의 핵심은 배경지식입니다. 글을 읽을 때도 평소에 잘 알던 분야는 수월하게 읽히지만, 처음 접하는 분야는 집중해서 읽어도 의미가 쉽게 와닿지 않습니다. 그 차이는 배경지식에 있죠. 얼마나 많은 배경지식을 갖고 있느냐가 사회와 과학 공부를 좌우합니다. 사회는 세상을 읽는 눈입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신문과 뉴스를 보면서 부모님과 대화를 나눴던 아이들은 세상을 읽는 눈이 넓습니다. 그 아이들에겐 오히려 교과서 안에 제시된 내용이 좁을 뿐이죠.
- 〈고민 219. 초등 6년 동안 사회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P.583 아이마다 혼자 할 수 있게 되는 시기는 다르지만 중요한 건 언제까지나 부모님이 다 해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평소에도 살펴보면 학교 책가방을 스스로 챙겨오는 아이들이 많지 않습니다. 숙제나 준비물을 챙겨오지 않았을 때 “엄마가 안 챙겨줬어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거든요. (중략) 아이가 스스로 해볼 기회를 주고 자꾸 연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예를 들어 활동지로 만들기를 한다면 최대한 아이가 혼자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거예요. ‘혹시 너무 엉망으로 해서 사진을 찍어 올리면 관심 없는 엄마라고 생각할까?’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혼자 하면 할수록 완성도는 높아집니다. 아이에게 온전히 맡겨주세요.
- 〈고민 258. 온라인 수업 영상은 짧고 과제가 너무 많아요. 전부 엄마 몫 같아요〉
P.703 아이가 혼란스러워하고 정체되어 있을지라도 끼어들지 않고 묵묵히 바라봐주는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간섭은 끊고 관심을 줄이되 방치하는 게 아니라 멀리서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두려워하면서도 동시에 내가 잘해내야 한다는 독립심과 책임감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지나친 걱정은 소유욕의 일종입니다. 대화를 빙자한 취조와 잔소리는 그만두세요. 버릇없다고 아이의 말을 묵살해버리는 것도 하지 마세요. 부모에게 반항도 해보고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말해보면서 자아를 찾아가고 독립해갑니다.
- 〈고민 317. 사춘기라 방문을 잠그고 안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