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별로 어려운 건 아닙니다. 결혼식 하나만 망쳐주면 됩니다.”“누구 결혼식인데요?”“내 결혼식.”“조건은요?”“당신이 원하는 대로 대출금은 내가 해결해주죠.”그의 제안은 너무도 솔깃했다.그가 제시한 조건은 지금 그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었다.둘의 은밀한 거래는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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