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  오늘부로 청와대에 딱 54번째 편지를 보낸 ‘준경’(박정민)의 목표는 단 하나!  바로 마을에 기차역이 생기는 것이다.  기차역은 어림없다는 원칙주의 기관사 아버지 ‘태윤’(이성민)의 반대에도  누나 ‘보경’(이수경)과 마을에 남는 걸 고집하며 왕복 5시간 통학길을 오가는 ‘준경’.  그의 엉뚱함 속 비범함을 단번에 알아본 자칭 뮤즈 ‘라희’(임윤아)와 함께  설득력 있는 편지쓰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유명세를 얻기 위한 장학퀴즈 테스트, 대통령배 수학경시대회 응시까지! 오로지 기차역을 짓기 위한 ‘준경’만의 노력은 계속되는데. .. ! 포기란 없다 기차가 서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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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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