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2000년 대 초반입니다.
그의 거친 몸짓을 온몸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이며 정현은 잘게 몸을 떨었다.
꽃을 탐하는 나비의 집요한 몸짓에 쾌락에 들뜬 꽃은 더 이상 흐느낌의 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
만개할 대로 만개해져 버린 꽃은 흐느적거리는 몸짓으로 그에게 자신을 내맡겼다.
막바지에 다다른 그의 거친 움직임에 따라 정현의 턱 끝은 사정없이 떨려왔다.
남자에게 안긴 자신의 몸이 이런 쾌락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