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극천단설(地極天檀說).전설은 말한다.이 세상 어딘가에는 땅의 끝이 있으며, 그 땅의 끝에 하늘과 맞닿은 신단(神壇)이 있다고.인간은 끊임없이 하늘에 가까이 오르려는 신념과 희망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하늘과 닮으려는 인간의 희망이요, 좀더 완전하게 자신의 완성을 추구하려는 인간들의 초인의식(超人意識)이 낳은 결과이다.인간은 신(神)이 되려 했다.그러기에 초인적(超人的)인 능력을 지니려 했으며 수천 년을 이어 내려오며 그 야망과 간절한 염원은 하나의 신화를 탄생시 켰다.<...이 지상의 끝, 하늘과 맞닿은 곳에 천단(天壇)이 있으며, 천단 위에 다섯 개의 구슬이 오행(五行)의 방위로 박혀 있다. 그 다섯 신주(神珠)가 합쳐지면 하늘이 열리고, 초인이 되어 천계(天界)로 등천할 수 있다. 인간의 초인의지(超人意志)가 낳은 절정이요, 완성이도다. 그러나 어느 날 천제(天帝)의 노여움을 받아 천단에 뇌신(雷神)의 불칼이 내려쳐침으로 인해 등천오행제왕신주(登天五行帝王神珠))는 지계(地界)로 산개(散開)되도다. 오행제왕신주가 지계의 다섯 방향에 흩어지니 이로써 등천개벽(登天開闢)의 인간의 초인의지는 다섯 개로 갈라지도다.언젠가 등천오행제왕신주가 다시 천단의 등천대(登天臺)에 합쳐지는 날, 다시 하늘이 열리고 그곳에서 천단의 비밀을 취한 자가 진정한 절대자가 되어 초인제왕으로 군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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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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