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림(武林).천하의 영웅호걸들이 패권(覇權)을 다투는 곳.역사의 부침이 계속 되듯, 장강(長江)이 도도하게 흐르듯, 중원 십팔만리- 일명 강호(江湖)라 불리는 무림에는 수많은 기인이사(奇人異士)들이 출현하고 영웅호걸이 등장하여 절세미녀들과 사랑을 나누고 일세를 풍미한다. 그러나 그들도 때가 되면 아득한 홍진(紅塵) 속으로 사라지니.......이천 년 무림사에서 그들의 이름은 다만 전설처럼 남아서 전해질 뿐이다. 강호에는 영웅호걸이 있고 이들을 사랑한 여인들이 있다. 원(怨)이 있고 한(恨)이 있다. 또한 천군만마를 질타하는 영웅들의 패기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들에게는 목숨보다 소중한 의(義)가 있으니 의를 행하는 이들을 일컬어 협객(俠客)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