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체이용가>김윤희의 로맨스 장편 소설 『셸 위 댄스(Shall We Dance)』 “내일부터 다시 연습실에 나올 거죠?”“미쳤습니까? 댁 같으면 각목나라 어쩌고저쩌고하는 소리까지 듣고도 속없이 들락거리겠어요?”퉁명스럽고 삐딱하게 대꾸하는 것도 그 전처럼 밉게 보이지는 않았다.“네. 들락거리겠어요.”“뭐, 뭐요?”“들락거려서 열심히 배워야 보란 듯 잘난 척할 수 있으니까요. 아무것도 못 한 채로는 그렇게 못하잖아요?”주은의 당돌한 대꾸에 기가 막힌지 채헌은 한참이나 말을 잃고 있었다.“그래도 왕자님이라고 쳐줬는데 그만 화 풀어요, 응?”“아니, 근데 이 여자가 진짜!”주은이 불쑥 왕자님 운운하는 바람에 그나마 조금 풀이 꺾였던 채헌의 분통이 다시 터졌다.『없을 無』 『감별사』의 작가 김윤희의 대표 로맨스 <셸 위 댄스(Shall We Dance)>.사랑스러운 로맨스 <셸 위 댄스(Shall We Dance)>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