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백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서로 반목해온 불구대천지 원수.그중에서도 집안의 맏이로 부모님의 온갖 비방과 계책 속에 서로를 원수 보듯이 바라보는 찬영과 미진은, 한국 패션업계를 이끌어나가는 차세대 선두주자이자 견원지간.서로의 밥그릇을 뺏기 위해 온갖 술수를 다 부리는 그들 앞에 군침이 돌 만한 계약이 떨어졌으나 조건이 붙는데 다름 아닌 감동을 주는 패션이라니!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났지만 집안의 원수를 이어 남자와 여자의 원수가 된 두 사람!이렇게도 억울하게 싸울 수 있다를 보여주는 쾌걸 로망.